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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류봉달빛향연(밸리댄스) | ||
국악과 가을의 정취가 어우러진‘달빛향연’이 들국화 향기 가득한 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월류봉에서 10월8일 열린다.
월류봉달빛향연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오봉)는 각양각색의 들국화가 곱게 피어 있는 월류봉 앞 특설무대에서 이날 ‘8회 면민과 함께하는 월류봉 달빛향연’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08년 황간면 주민들이 황간IC~반야사(10㎞) 도로변에 쑥부쟁이·산국·감국·구절초 등 23만 그루의 들국화를 심은 뒤 해마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해오고 있다.
축제를 여는 이곳은 들국화 가운데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쑥부쟁이를 비롯해 구절초·노란산국·감국 등이 차례로 꽃을 피워 서리가 내릴 때까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달빛향연’에 앞서 오후 1시부터 들국화 길을 따라 면사무소에서 황간교~에넥스로~원촌 삼거리~완정교~월류봉 주차장까지 약 6㎞를 걷는 '황간면민 건강걷기대회'를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30분부터 월류봉 달빛 문화공연으로 황간중학교 '소리관현악단'의 신명 나는 국악 공연과 풍물놀이로 분위기를 돋우고 황간고등학교 학생들의 밴드와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황간면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요가·노래·오카리나·댄스 실력을 선보이고, 면민 콩쿠르와 마을별 노래자랑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문의는 황간면사무소 ☎740-574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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