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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첫 번째 입장객은 괴산읍 거주 신동화씨 가족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18일 성대한 개장식과 함께 첫 번째 입장객을 맞이했다. 이날 엑스포장을 찾은 첫 번째 입장객의 영광은 괴산읍에 거주하는 다문화·다자녀 가족인(1남 5녀) 신동화(52세)씨 가족이 차지했다.

신동화씨 가족은 오전 9시경 첫 번째로 엑스포장 정문을 통과했으며, 온 가족이 18일 새벽부터 엑스포장 입구에서 기다린 끝에 첫 번째 입장객의 영예를 차지할 수 있었다.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첫 번째 입장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유기농엑스포는 첫 번째 입장객을 시작으로 24일간의 여정에 돌입했으며, 66만 명의 관람객 유치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한편,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10대 주제관, 7대 야외전시장, 유기농 의(醫)․ 미(美)관, 산업관, 역사관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국제학술행사와 다양한 유기농 체험 및 문화 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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