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애로와 고충해결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세종시는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안승대 경제산업국장의 주재로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와 보쉬전장 등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고충처리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이 날 간담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하 ‘코트라')의 외국기업 고충처리단 관계자가 참석, 외국기업 투자관련 최신정보 및 고충처리시책을 소개했다.
세종시와 코트라는 이날 외투기업이 건의한 경영 애로 및 고충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법 ․ 제도적인 사항은 정부에 개선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외투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니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조성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9월 현재 세종시에는 부강면 4개, 사전의면 4개사, 연동면 2개사, 조치원읍 ‧ 연서면 ‧ 소정면에 각각1개사 등 총 13개 외투기업이 소재해 있다.
외투기업의 업종은 자동차 부품이 5개사로 제일 많으며, 투자국은 미국 4개사, 독일 3개사, 일본 3개사, 룩셈부르크 1개사, 스위스 1개사, 대만 1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문의는 투자유치과 투자기획담당 ☎044-300-41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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