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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기센터, 벼베기 농작업 대행서비스에 나서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수확의 계절을 맞아 본격적인 벼베기 농작업대행서비스에 나선다.

농작업대행서비스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009년부터 수확기 농기계 조작을 못 해 제때 수확을 못 하거나, 고령으로 인한 수확이 어려운 농가의 신청을 받아 농작업을 대신 해주는 서비스다. 대상은 70세이상 농업인, 0.5ha 미만의 토지에 농사를 짓는 농가(영세농), 여성농업인 등이다.

총사업비 1억원(도비 3천 군비 7천만원)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활용 못하는 농가와 연계하고 농업기계화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다.

농작업 대행분야는 논밭을 경작하거나 김을 맬 경우, 땅 고르기, 수확작업 등이다. 농작업 대행료는 경작, 땅고르기는 30원/㎡, 수확 및 탈곡 45원/㎡, 밭 고랑만들기(관리기 작업) 40원/㎡, 파종작업 40원/㎡, 굴삭기 작업 15만원/1일 등이다. 농작업 대행 신청 시 신청자가 중복될 경우는 고령농, 영세농, 여성농업인, 일반농업인 순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 농작업대행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3명의 작업기사가 농작업서비스(청산분소 포함)를 대행할 계획이다. 한편, 농기센터는 2013년 61농가 32.5ha 2014년 142농가 65.4㏊에 달하는 농작업대행서비스를 실시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730-492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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