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환경
국비로 읍 소재지 확 달라졌네20여년 지난 오염된 보도블럭 등 깨끗하게 정비, 구도심 활성화 기대

“보도블럭이 설치된 지 오래돼 색이 바래고 껌 등 이물질로 칙칙한 느낌이 있었는데 소재지 전체가 환해지고 깔끔해지는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진천읍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진천읍 소재지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보도블럭 교체가 완료된 현장을 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천읍 정자도로 구간의 보도블럭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은 차도 재포장과 도색, 가로등 설치, 군을 빛낸 위인들과 상산팔경을 주제로 경관조명 및 시설물 설치로 진천군만의 특색 있는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있으며 사업비 중 70%는 국비로 충당하고 있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을 군비만으로 충당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을 고려해 볼 때 군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한 사업 추진은 지역발전을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구도심을 미관 정화와 특색 있는 거리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상권보호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