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상당구 소재 지방하천인 월운천이 자연 친화적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월오동과 운동동 일원을 통과하는 월운천은 여름철 장마 기간이나 국지성 호우 시 하천이 범람하고 이에 따라 농경지 침수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80억 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2016년 말까지 총 2.5km에 이르는 하천 구간에 퇴적토 준설과 보축, 축제, 하천 확장 등 다양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
또한, 친수공원 1곳, 생태학습장 1곳, 하천의 유수 흐름을 개선하는 여울 9곳, 농업용 교량 1곳 등을 설치하고 호안정비를 하게 된다.
앞서 청주시는 주민 건의사항을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도록 수생태계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있다.
문의는 하천방재과 지방하천팀 ☎201-293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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