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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특성화고 글로벌 해외인턴십 사업단 출국

충북교육청은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고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한 ‘글로벌 해외인턴십 사업단’이 출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업에 도교육청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반도체고가 선정되어 도교육청 30명, 각 학교별로 10명씩 총 50명의 학생이 확정되었다.

이번 사업단은 싱가포르와 뉴질랜드, 일본에서 각각 어학연수, 직무연수 및 기업체 인턴십을 경험하고 현지 기업체 취업을 목적으로 3개월간 체류하게 된다.

도교육청 사업단은 뉴질랜드에 공업계열 및 농업계열 학생들 14명, 싱가포르에 상업계열 및 조리계열 16명을 파견하며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사업단 10명은 싱가포르에, 한국반도체고 사업단 10명은 일본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뉴질랜드 사업단은 지난 17일, 싱가포르 사업단은 19일 각각 출발했으며 충북반도체고 일본사업단 10명은 오는 10월4일 출국할 예정이다.

문의는 과학직업교육과 직업교육담당 ☎290-22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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