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추석을 앞두고 25일까지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운영 서민생활 안정과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군은 공무원, 경찰,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4개반 16명으로 이루어진 ‘물가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원산지 표시이행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인상 등 4개 분야(개인서비스, 축산물, 농수산물, 상거래질서) 8개 행위에 대한 불공정 거래 행위를 방지한다.
주요 중점관리 대상은 쌀, 무, 배추, 쇠고기, 돼지고기, 오징어, 갈치, 조기 등 농축수산물 25개 품목과 외식비(돼지갈비, 삼겹살) 등 3개 품목의 개인서비스요금이 해당된다.
또한, 군은 25일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여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 전개, 물가안정 캠페인, 우리지역 농산물 애용운동 등 건전한 추석 보내기 운동도 주민과 함께 펼칠 예정이다.
문의는 경제정책실 경제기획팀 ☎730-33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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