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선거구(덕산·초평·이월·광혜원)에서 충북도의원 선거 출마 예상 후보가 늘고 있다.
군수 출마가 거론됐던 정광섭(65·덕산·새누리) 전 진천군의회 의장과 이수완(53·덕산·민주) 도의원이 도의원 출마로 선회했고, 공인중개사인 연제환(55·초평·새누리) 씨가 추가로 뛰어들었다.
이로써 진천 2선거구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이양섭(52·광혜원) 자유총연맹 진천지회장, 정광섭(65·덕산·새누리) 전 진천군의회 의장, 연제환(새누리) 씨와 민주당 이수완 도의원, 무소속 조평희(59·덕산) 전 진천군의회 의장 등 5명이 준비하고 있다.
출마가 예상됐던 신고호(초평·민주) 전 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장은 군수 출마를 저울질 했던 이수완 도의원이 다시 도의원 출마로 돌아서자 출마를 접었다.
한편 진천 1선거구(진천읍·문백·백곡)에서는 새누리당으로 정영수(48·진천읍) 진천군외식업지부장, 이재명(52·진천읍) 알파환경 대표와 민주당으로 이규창(63·진천읍) 군 의원, 임영은(50·진천읍) 전 김종률 국회의원 보좌관, 장성유(51·통합진보당) 전 공무원노조 진천군지부장 등 5명이 준비하고 있다.
도의원 출마가 얘기됐던 박양규 전 군의원 (진천읍·민주)은 군의원 출마로 진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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