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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인문도시지원사업 선정
▲ 박연호 선생님 사진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인문학연구소는 2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의 주최 아래 인문학을 기반으로 인간다움을 회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구현하고자 마련된 ‘인문도시지원사업(연구책임자 박연호)’에 최종 선정됐다.

첫 번째 행사로 2015년 인문주간행사가 10월 28일부터 11월1일까지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평생교육원에서 그 막을 올린다.

청풍명월의 인문도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세계문화체험, 인문특강, 청주시민어울림한마당, 청주문화유산탐방, 그림으로 보는 청주, 영화를 통한 세계여행, 청주에 관한 글짓기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심과 주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우리와 저들’이 어우러진 ‘인문교육의 활성화’의 장을 마련한다.

“청주(晴州), 명월(明月) 아래 인문(人文)의 청풍(淸風)을 품다.”를 주제로 충북대 인문학연구소의 주관으로 충북교육청, 청주시교육지원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고 충북중앙도서관,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앞으로 3년간 총 3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청주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문학의 매력을 알린다.

문의는 충북대 인문학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 ☎043-261-216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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