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25일 진천산수산업단지 내 한화큐셀코리아 진천사업장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장건설 및 안전상황을 살폈다.
이어 이 지사는 충북도‧진천군 및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자로 구성된 한화큐셀코리아의 산수산업단지 입주지원 T/F팀과 오찬을 함께 했다.
성공적인 T/F팀 운영으로 2∼3년의 공장 건설기간을 대폭적으로 단축시켜, 입지선정 이후 불과 5개월여만에 50%의 공정률을 보이는 점 등을 높게 평가하며, T/F팀 관계자들의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화큐셀코리아 입주지원 T/F팀은 지난 4월 구성되어, 세계 1위의 태양광 기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부터 인허가 및 기반시설 등 주요 인프라 요건을 관계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검토‧지원하고 있다. 그간 금년 내 공장 준공과 내년 초(1월)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갖추어 왔다고 충북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한화큐셀코리아(대표이사 김승모)는 지난 4월 진천군 산수산업단지 133,141㎡에 1.5GW의 셀 공장 건설을 위해 3천500억원을 투자하기로 충북도, 진천군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한화큐셀(대표이사 남성우)은 총920억원을 투자하여 음성군 금왕산업단지에 1.5GW의 모듈 공장을 건설하고 있어 충북내 한화그룹의 태양광 셀과 모듈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총1천200여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는 투자유치과 투자정책팀 ☎220-33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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