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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학회 추계학술대회 성료식량생산을 위한 작물연구 방향 논의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사무총장 허경재)가 주최하고 한국작물학회가 주관하는 「2015 한국작물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23일과 24일 학회 회원 등 2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들어 쌀 소비량의 감소, 생산 인구의 고령화 등 변화하는 국내외 농업 환경과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의 증가 등 시시각각 변하는 새로운 흐름에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을 위한 작물연구 방향」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첫 째 날에는 정남진 전북대 교수와 이석영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장의 연구에 대한 논의를 발효 했고 둘 째 날에는 「작물 재배 기술 및 작물 생리」,「작물 유전‧육종 및 품질」에 대한 구두 발표가 있었고, 행사기간 중 포스터 전시회도 개최됐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작물 생산기술과 환경과의 어울림, 즉 인간과 자연의 상생을 위한 작물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작물학회는 1962년 창립해 주곡 작물인 벼를 비롯한 식량 작물과 생명공학 등의 연구로 쌀 자급률과 식량 생산의 선진화에 기여한 국내 농업분야 권위 있는 학술단체이다.

한편, 엑스포조직위는 30일 충북유기농업 연구센터 세미나실에서 「중원대 다문화시대 유기농 산업과 지역사회 상생방안 구축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는 기획본부 유기농산업유치부 ☎280-50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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