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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새정치민주연합) 진천군수선거 예비후보자가 6·4 지방선거 진천군수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원종 예비후보는 2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년 내 ‘12만 인구 5만불 시대의 진천’ 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30여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행복한 진천군을 실현하겠다”며 “군 전략사업추진단장 재직 시 대학유치사업, 산업단지 500만 평 기획, 충북체고 유치, 혁신도시조성, 국가대표선수촌 이전 , 수도권 이전기업 유치 , 초평 금곡지구개발, 소두머니 개발사업, 문백 메디컬타운 사업, 광혜원산업단지 사업 등에 열정을 바쳤다”고 말했다.
이어 “읍장으로 재직 시에는 700억원 전액이 100% 국비 사업인 백곡지 둑높이기를 주민 설득을 통해 이뤄냈다”며 “행정경험 부족으로 애써 확보한 국비를 반납하는 일, 또 많은 예산을 들여 추진한 사업을 슬그머니 캐비닛 속에 집어넣는 어리석은 행정도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농가소득 1억 원 이상 농가/억대 부농 500가구 이상 만들기 △ 주민 직영 농산물 제1차 가공공장 운영으로 농가소득 증대 △생거진천 쌀 가마당 30만 원 이상 받기 △소형 농기구 지원△ 농민의 유류대 지원 확대 △시설하우스 집약화 △관내 47개소의 보육시설 보강 △노인우대 정책 신설 등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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