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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대리 선애빌 사진 | ||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은 ‘숲체험하기 좋은 휴양마을 10선’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군은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선애빌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숲체험하기 좋은 휴양마을 1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마을은 지자체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의 추천으로 관광 및 홍보 관련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보청천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보은군 마로면 청정지역에 자리한 기대리 마을은 지난 2010년에 귀농·귀촌한 30여세대로 구성된 공동체 마을이다.
기대리 선애빌 마을은 환경 및 에너지 문제의 대안을 고민하던 도시권 명상 동호회 회원들의 주축으로 시작되어 목수, 약사, 교사, 만화가, 작가, 환경운동가, 강사, 사업가,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고 자연과 사람이 교감하는 대안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특히 기대리 선애빌에서는 숲명상, 맨발 걷기 등 숲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숲과 교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심신 치유 및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기 없는 날의 행복, 힐링캠프, 생태체험, 리더십 캠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속리산 말티재 자연휴양림, 삼년산성, 서원계곡 등 인근 볼거리도 풍부하다.
한편 기대리 선애빌 마을의 ‘전기 없는 날의 행복’ 체험은 문화관광부에 생태관광 인증상품으로 등록되어 EBS 하나뿐인 지구, MBC 다큐멘터리 ‘똥’, KBS ‘인간의 조건’ 등에도 소개된 바 있다.
선정 마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관광 웰촌포털(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농축산과 귀농귀촌계 ☎540-3346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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