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한교 강동대 겸임교수 | ||
민주당 후보로 거론됐던 박한교 예비후보는 기초선거 공천제 폐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안철수와 함께 무소속으로 뛴다"고 밝혔다.
25일 음성군청 상활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박 예비후보는 “음성 지역산업 기반 취약, 열악한 교육환경, 생활편의시설 부족, 미흡한 정주여건 등으로 군민들이 대도시로 떠나고 있다”며 “박한교가 음성군을 혁신하고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음성군은 지금까지 기존인물에 의존해 왔기에 더 큰 미래를 꿈 꿀 수도 없었고 더 큰 희망을 가질 수도 없었다“며 “늦었지만 이제라도 변화와 혁신으로 1등 음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읍면별 10년 발전계획 수립 △금왕 삼형제저수지, 부용산 등 관내 주요 산 둘레길 개발 △반기문 기념관, 폐광 체험장, 체험놀이시설 등 관광 상품 개발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위한 로컬푸드 매장 △복지 확대와 일자리 창출 △주요 지역 CCTV 확대 설치 범죄발생 차단 △노령연금 지원 확대 △문화 ․ 교육 발전 위한 지원 △농촌·환경 부문 발전 추진 등 공약을 제시했다.
지난 2006년 지방선거 충북도의원에 출마했었던 박 예비후보는 음성청년회의소 회장, 음성군사회단체협의회장을 지냈다. 유니베라 음성대리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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