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제5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충북선수단 출전 신고식이 10월 2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충북기능경기위원회 이재길 운영위원장, 김기욱 충북선수단 단장, 선수대표, 지도교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선수단은 기계설비/CAD 등 35개 종목에 선수(107명(남85, 여22) 및 지도교사 49명 등 총 156명이 대회에 출전하여 종합순위 7위에 입상을 목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겨루게 된다.
이번에 출전하는 선수는 올해 상반기에 개최된 도 기능경기대회(‘15. 4. 8~4. 13)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선수들로, 전국대회 출전선수단을 구성하여 매일같이 강도 높게 훈련을 실시해 왔다.
그동안 충청북도와 교육청,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 등은 상위권 입상을 위하여 땀 흘리는 도내 대표선수들의 훈련장을 방문하여 현지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도 지속적으로 해왔다.
충청북도는 앞으로 기능경기대회와 같은 숙련기술인 양성 및 인재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용률 72% 달성함으로써 전국대비 ‘충북경제 4%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 50회 전국 기능경기대회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에 걸쳐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49개 직종에 1천9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문의는 일자리기업과 노사협력팀 ☎220-338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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