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증평교육청(교육장 김창호)는 2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국제관에서 괴산증평, 진천, 음성 지역의 교원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하는 자유학기제 이해와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수를 추진하였다.
이날 강연을 한 서울 연희중학교 황유진선생님은 “교실수업 개선 및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대비를 위한 자유학기제 이해와 운영의 실제”에 관한 주제로 예비중학생들이 겪는 고민거리, 즉 “중학교 공부가 어렵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다.”, “중학교에 가면 성적이 낮아질 까봐”, “공부를 잘해야 꿈을 이루는데 공부를 잘 못할까 봐…”하는 걱정거리에서부터, 학생들의 저조한 행복감, 자존감 등을 해소하기 위한 자유학기제 운영의 실제 사례중심으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흥미진진한 강연을 이어갔다.
자유학기제는 국정핵심과제로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중심의 활동을 하는데 학생 참여와 활동 중심수업으로 전개되는 교과중심의 공통과정과 진로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 학생선택프로그램 활동 중심의 자율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하는 교육제도로서 2016년부터는 전국의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문의는 괴산증평교육청 교육지원과 ☎830-50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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