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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구 5년 연속 증가세지상상승률·1인당 예산액도 도내 최고

괴산군의 주민등록 인구가 3만 8059명(2014년 2월말 기준)으로 5년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가 요인으로는 중원대학교 개교, 학생중앙군사학교 유치, 기업체 이전, 산막이 옛길 조성 등으로 분석됐다.

읍면별 인구(2014년 2월말 기준)를 보면 괴산읍 1만 27명, 청천면, 5116명, 청안면 3423명, 칠성면 3027명, 불정면 2937명, 사리면 2926명, 연풍면 2472명, 문광면 2123명, 소수면 2010명, 감물면 2002명, 장연면 1996명 순이다.

지가 상승률도 지난해 10.8%로 도내 최고다. 2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구 1인당 예산액(2013년)에서도 괴산군은 충북 시군에서 최고를 나타냈다.

괴산군 1인당 예산액이 862만 8000원으로 단양군 847만원, 보은군 793만 2000원, 영동군 675만 5000원으로 12개 시군 중 최고다. 이는 국비, 교부세 확보가 타 시군에 비해 우수했음을 의미한다.

자산 대비 부채비율도 제로(zero)를 나타내 재정운영이 양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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