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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의 주춧돌, 자원봉사자관람객 안내, 교통 지원, 수화, 통역 등 서비스 제공
▲ 고명성씨와 두딸(자원봉사자)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개막 15일만인 지난 10월 2일 목표 관람객 66만 명 달성에 성공하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대박행진의 숨은 공로자로 자원봉사자들이 꼽히고 있다.

유기농엑스포 행사장 내에는 10대에서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관람객 안내 및 편의제공, 교통지원, 주차관리는 물론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통역과 장애인들을 위해 수화를 담당하는 봉사자도 있다.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모집한 자원봉사자들은 엑스포 개막과 함께 주말은 물론 추석 연휴도 반납한채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환한 미소와 친절로 응대하는 등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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