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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자유학기제 업무협약식 가져

충북교육청은 7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와 자유학기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다양한 미디어교육을 통한 진로탐색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 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에서 미디어 관련 분야의 보다 내실 있는 진로체험활동 운영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도부터 도내 전 중학교에서 운영되는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한 학기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실습 중심의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찾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제도이다.

도교육청은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에 앞서 교육지원청별로 설치된 진로체험지원센터 중심의 진로체험처 발굴 및 확보, 교실수업개선 및 학부모 연수 등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의는 중등교육과 교육과정담당 ☎290-211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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