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수상을 받은 정예 외 7명의 연극 “야! 선생님 왔다!”의 한 장면 |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국제교류본부 한국어연수부에서는 569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6일 한글날 기념 글쓰기,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충북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대회는 주어진 주제로 진행된 글쓰기 대회와 직접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는 말하기 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340여명이 참여한 글쓰기 대회는 학생들의 반 등급에 따라 주제가 주어졌다. 1단계 학생들은 주어진 시를 베껴 쓰는 ‘예쁜 글씨 쓰기’를 2~3단계 학생들은 부모님께 편지쓰기, 4~5단계 학생들은 기억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글을 썼다.
말하기 대회에는 10개 팀이 참여했다. 연극을 준비한 2팀과 연설을 준비한 8명의 학생들은 각자 한국에서 살면서 느낀 점이나 학교에서 공부하며 경험했던 즐거운 에피소드를 서툰 한국어로 전달했다.
대회에 이어 노래와 악기연주를 함께한 즐거운 장기자랑 시간을 보내고 시상식이 이어졌다. 대상은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쓴 수혜경(중국) 학생이 글쓰기부분, 한국어 학당의 모습을 즐겁게 각색한 왕걸, 양설이, 유우, 계율박, 임악남(중국) 학생들의 연극 ‘한국어 학당’이 말하기 부분의 대상을 받았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043-261-188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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