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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김지훈 선수, 경주 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우승’
▲ 김지훈 선수

영동군청 김지훈(27·남) 선수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 2015 경주 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지난 11일 경주 시민운동장-경주시청-경주여고-신라공고 사거리-경주 국립박물관을 돌아오는 풀코스에서 2시간 28분 57초의 기록으로 결승테이프를 끊었다.

지난해 4월 이후 오른쪽 족저근막염에 시달리며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했던 김 선수는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3년까지 고양시청 활약, 지난해 무적 신분이었다가 올해 영동군청에 입단한 김 선수는 2011 경주 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3위, 2013 대구 국제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 열린 27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단체전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문의는 문화체육관광과 체육팀 ☎740-32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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