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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알속바이텍 투자협약 체결2015년 충주메가폴리스 첫 투자유치, 340억 투자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 오른쪽 유성재 대표

충주시와 충주메가폴리스(주)는 롯데맥주 투자유치 이후 오랜 침묵을 깨고 올해 들어 처음으로 충주메가폴리스에 기업을 유치했다.

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3층 중앙탑회의실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유성재 ㈜알속바이텍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및 충주시의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투자협약을 맺은 ㈜알속바이텍은 마그로, 헤라린 등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OEM방식으로 제조하는 업체이다.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 부지 15,000㎡, 건축면적 6,000㎡ 규모로 2019년까지 340억원을 투자하고 103명을 고용해 직접생산 방식으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창업하는 기업이다.

의약완제품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알속바이텍이 충주에 투자함으로써 향후 충주시 당뇨바이오 육성사업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알속바이텍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세계적인 의약품 제조회사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인ㆍ허가 등 제반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문의는 기업지원과 투자유치팀 ☎850-60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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