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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범준 교수, 한국예방수의학회 회장으로 선출
▲ 이범준 교수 한국예방수의학회 회장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수의과대학 이범준 교수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2015년 한국예방수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이사회 및 총회에서 차기 21대 학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15년 11월 1일부터 2년 이다.

이범준 교수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고 미국 유타주립대학에서 식품영양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축산물 안전에 대한 전문가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충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대한수의학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사)한국실험동물학회 수석부회장 및 (사)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예방수의학회는 1975년 창립이후 40년간 수의학분야에서 동물을 통한 인간의 생명연장과 보건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매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주요 공중보건 이슈에 대한 전문적인 학문 교류와 정책 제안을 제공해왔으며, 또한 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운영하여 학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문의는 충북대 수의과대학 ☎043-261-33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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