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곱게 물드는 계절 가을을 맞아 단양장애인들의 가을나들이에 나섰다.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남해바다 나들이는 사회복지법인민들레 다래동산(원장 김화수)의 거주장애인, 교사, 자원봉사자 등 57명이 참여해 28인승 리무진버스를 타고 남해바다를 찾았다.
이번 가을여행은 우리사랑 하나캠프라는 슬로건 속에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태종대, 거제도 바람의 언덕, 장사도, 남해 독일마을 등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을 떠나는 다래동산의 가족여행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매년 가을 전국 유명 관광지와 체험지를 찾아 열리는데 장애인가족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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