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충북도당이 13일 후보자 공천을 위한 선출대회를 마쳐 충북도지사와 9명의 자치단체장 후보를 결정했다.
이날 경선에서 충주시장 후보에는 조길형(52) 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음성군수 후보 이필용(52), 진천군수 후보 김종필(50) 전 충북도의원이 확정됐다.
전날 경선에서는 괴산군수 후보로 송인헌(58) 전 충북혁신도시관리본부장이 선출됐다.
이에 앞서 충북도당은 경선 주자의 자진 사퇴나 단독 공천신청 등으로 단수후보가 된 충북지사(윤진식) , 증평군수(유명호) , 보은군수(김수백) , 옥천군수(김영만), 영동군수(박세복), 단양군수(유한우) 후보를 확정했다.
충북도당은 22일 통합 청주시장 후보를 뽑고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제천시장 후보를 선정하면 사실상 도내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12명을 모두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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