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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중, 취타대 도내 각종 행사에 참여해 꿈과 끼 발산

보덕중학교(교장 안성준)는 세계 문화교육의 추세에 따른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슬로건으로 하는 취타대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인 고보윤 교사(보덕중 근무)를 포함해 취타대 전문 외부강사 3인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사의 노력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보덕중 취타대는 도내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9월 18일, 19일에 제8회 세계민족궁축제 거리행진 및 개막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5일 영동난계국악축제 거리 행진, 16일 보은대추축제 축하공연 등 도내 각종 축제 행사에 최선두에 서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입장 공연을 펼쳤다.

보덕 취타대는 24일에 청주 중앙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망선루 축제 행사에서도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입장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11월 7일에는 제18회 전국청소년민속경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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