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원면 대동 마을 건강실천마을 현판 제막식 사진 | ||
옥천군보건소가 건강실천마을로 지정한 이원 대동마을 주민들의 금연성공율이 82.6%로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이원면 대동마을 주민들이 ‘금연실천마을’운영을 제의해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1~9월)한 결과다.
보건소는 주민들(흡연자 23명)에게 1~3월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건강행태, 영양개선, 구강보건, 절주 등 교육과 상담을 실시했다.
교육을 받고 건강실천 한 23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4월 소변검사 등을 실시한 결과 19명이 음성으로 나와 금연의지를 높였다. 최종 9월24일 니코틴 검사 반응에 19명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6개월간 금연에 성공했다.
이 마을주민은 금연운동추진본부(본부장 김근형)를 구성하고, 경로당 등에 재떨이를 없앴으며, 서로의 금연을 돕는 등 금연분위기를 조성했다.
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이동금연클리닉과 연계해 금연등록과 상담을 실시하고 6개월 금연성공률이 80%이상과 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은 경우, 건강실천마을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마을에는 현판이 수여되고 배드민턴 라켓이 금연성공용품으로 전달됐다.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팀 ☎730-21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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