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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전기전자학부 전기전공(교수 이춘모) 학생 25명이 20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충북도회, 청주시자원봉사센터, 내덕2동 주민센터와 공동으로 내덕 2동 독거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기술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술지원 자원봉사는 지난 2013년과 2014년에 이어 3번째로 소외계층의 가정내 전기사고 방지 및 예방, 불편시설 및 노후설비 보수, 학생들의 안전점검 기술 및 전기시공 능력 향상을 위하여 마련됐다.
기술지원 봉사에 나선 학생들은 전기안전점검(절연 측정), 누전공사, 불량 콘센트 교체, 고효율 전등 설치, 전기 오배선 철거 및 교체, 노후배선 재설치 등 노후시설을 무료로 정비해 주었다. 또 독거노인 등 어려운 가정의 청소 및 정리 활동을 펼쳤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충청대학교에서 전기 재료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충북도회에서 위문품을 제공하혔으며 IT전력에너지 산학협력협의체 위원의 전문기술지도로 학생들이 기술지원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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