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초려역사공원 준공에 발맞춰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고전학 강좌를 개설한다.
초려역사공원은 지역의 대표적 실학자인 초려 이유태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시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교육․체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공원 내 갈산서원에서 세종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박재희 교수의 ‘고전에서 배우는 인문학적 삶’이란 주제로 특강을 연다.
박재희 교수는 포스코 전략대학 석좌교수를 지냈고, KBS라디오 시사고전을 1,527회 진행했으며, 저서로는 ‘3분 고전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등 다수가 있다.
또한, 11월 3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오후 4시 총 16회에 걸쳐 고전 일반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30일까지 요일별 각 50명씩 선착순 공개모집한다.
문의는 세종시 자치행정과 ☎044-300-31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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