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가을잔치인 제38회 속리축전이 속리산잔디공원과 용머리 폭포 일원에서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속리산 조각공원에서 천왕봉 높이와 같은 1058명이 맛볼 수 있는 산채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있다. 지름 3.3m, 높이 1.2m의 초대형 그릇에서 섞이는 각종 산나물과 버섯들이 등산객의 발길을 잡았으며 만들어진 비빔밥은 등산객에게 점심밥으로 무료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은 속리산의 가을 단풍과 산채비빔밥의 맛에 감탄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올해 속리축전에는 천왕봉 산신제, 보은군 풍물대회, 공중 줄타기, 마당놀이, 용머리폭포 거리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문의는 문화관광과 문화예술계 ☎540-337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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