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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한국생물공학회 젊은 여성연구자상 수상
▲ 신우리 증명사진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미생물학과 신우리씨(통합과정 4학기, 지도교수 김양훈)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 한국생물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우수구두발표상 - WISNET·KSBB 젊은 여성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신우리씨는 “Structural Elucidation of Aptamer-based Sandwich Assay of Cystatin B – DNA Aptamer for HCC Detection”라는 주제로 발표해 수상했다.

이 연구는 간암의 조기 진단을 위한 새로운 biomarker로 사용되는 특이단백질 Cystatin B를 검출하는 기존방법인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한 ELISA 방법을 대체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민감하고 안정적인 물질인 앱타머 기술을 도입하여 Cystatin B 단백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DNA 앱타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검출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이들의 3차원적인 구조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빠르고 쉽게 Cystatin B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항체 대체 물질로서 새로운 검출 시스템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생물공학회는 198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으며 생물 공학의 발전과 보급에 이바지하고 생물공학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 및 생물공학의 실용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산학 협동활동으로 학술연구 발표회, 강연회, 연수회 등 학술활동을 개최하고 학술도서 발간 등을 하고 있다.

문의는 충북대 미생물학과 ☎043-261-22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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