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권한대행 이재관)가 세종호수공원에서 제1매점을 추가 운영한다.
세종시는 지난 18일 세종호수공원 내 제1매점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제1매점은 세종호수공원 관리센터동 부근으로 허가면적은 69.54㎡이며 예정가격(연간 사용료)은 750만 5000원이다.
사용 허가 기간은 허가일로부터 3년이다.
시는 지난해 5월 2일 개장한 세종호수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같은 해 8월 LH와 협약(매점 위탁 운영)을 체결한 후, 공원 내 제2․3매점 등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 박종현 시설관리담당은 “호수공원 이용객 증가로 편의시설인 매점도 활성화 되고 있다”며 “제1매점 추가 운영은 다음달 15일경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는 LH와 협약 체결 시 기존 매점면적이 협소해 관리센터 주변 매점 증축을 LH에 건의했고, 제1매점 증축이 지난 달 완료됨에 따라 이 매점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게 됐다.
시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제1매점 운영사업자 입찰 접수 후 내달 2일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입찰공고일 전일인 지난 17일 현재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20세 이상의 개인 또는 일반․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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