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상생 발전 및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인구 52만명, 면적 57㎢(인천광역시의 5.5%), 19개 동에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소래포구가 위치해 있으며 인천의 제조업 및 물류상권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양 자치단체는 29일 오전 인천 남동구청 회의실에서 박세복 군수와 장석현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는다.
군의 이번 자매결연은 경기 오산시(2000년), 서울 용산구(2003년), 서울 서대문구(2003년), 서울 강남구(2008년), 서울 중구(2012년) 에 이어 이번이 6번째다.
군은 인천 남동구와 그동안 교류분야 및 방법 등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해 왔으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교류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행정적 교류 외 52만 여 명의 인천 남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도, 곶감, 와인 등 영동의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에 주력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기로 했다.
문의는 행정과 민간협력팀 ☎740-31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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