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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철회하라괴산군 의회 12일 성명서
▲ 괴산군의회 문장대온천 강력저지

괴산군의회가 12일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경북 상주시와 문장대온천관광휴양지 개발지주조합이 상주시 화북면 운흥리, 중벌리 일원 95만㎡에 대규모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을 재추진하려는 데 따른 것이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미 2003년과 2009년 대법원에서 두 번이나 무분별한 온천 개발에 대한 괴산 주민들의 환경이익 침해를 이유로 패소 판결을 받았음에도 세 번째 개발을 시도하는 것은 사법부의 판결을 기만함은 물론 우리 괴산군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군의회는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전면 백지화 ▲문장대온천 관광휴양지 개발지주조합 해산 ▲ 타 지역의 생존권을 위협한 상주시장과 문장대온천관광휴양지 개발지주조합 대표는 즉시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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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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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숙 2013-03-26 16:31:54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며 잘 간수했다가 후손에게 물려주는
    아름다운 삶을 기대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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