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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댄스·가요 경연’ → '국제 페스티벌'로 확대산파역 전 증평참여연대 추영우 씨 “명품 대회 자리매김해야”

▲ 추영우 전 증평참여자치시민연대 수석대표
증평 인삼골축제 행사인 ‘전국 청소년 댄스·가요 경연대회’가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로 확대 실시된다.

지난 22일 증평군에 따르면 오는 10월 중 증평인삼골 축제 기간 중 보강천 체육공원과 좌구산 등 군 일원에서 '국제 청소년 페스티벌'이 열린다.

경연 종목은 청소년 댄스, 가요 등이다.

이 행사는 충북도와 증평군이 공동 주최하고 증평참여자치시민연대가 주관한다.

대회규모가 예산 기준으로 볼 때 10배 이상 커졌다. 2013년 예산총액이 1400만원에서 올해 1억 5000만원으로 늘어났다.

훈격도 기존 충북지사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으로 상향됐다.

연도별 대회 참가 인원도 지난 2008년 128명, 2011년 215명, 2013년 420명 등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 전국 청소년 댄스, 가요 경연대회
대회규모 신장(伸張)에 산파역을 했던 전 증평참여자치시민연대 추영우 수석대표는 “예산 확보를 위해 충북도 등 관계부처를 분주히 방문했었다”며 “증평군에서 시작한 ‘전국 청소년 댄스·가요 경연대회’가 명품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이 국제 규모의 청소년 페스티벌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군 송종록 문화체육과장은 “최근 아이돌 및 한류 열풍에 힘입어 댄스, 가요에 대한 성공 기대심리로 대회 참여율이 급증하고 있다”며 “충북도와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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