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영동포도, 뉴욕서 판촉행사충북 영동포도가 뉴요커들의 입맛 사냥에 나선다.
▲ 2014년 뉴욕 H-마트에서 열렸던 영동포도 판촉행사를 포도재배농민, 농협 관계자가 둘러보고 있다.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포도재배농민 2명과 영동군청 공무원, 황간농협 직원 각 1명 등 모두 4명이 29일 출국해 다음달 2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H-마트 12곳에서 영동포도 판촉행사를 벌인다.

다음달 4일 귀국할 예정인 이들은 이번 판촉행사를 위해 황간포도수출단지에서 생산된 친환경 캠벨얼리 포도 1.5kg짜리 600여 상자를 가져간다.

황간포도수출작목회는 지난 2007년 농협 자회사인 NH(농협)무역을 통해 미국 LA지역에 처음 포도를 수출한 뒤 매년 지속적인 판촉전에 힘입어 뉴욕, 시애틀, 시카고 등으로 넓혀나가며 지난해까지 690여t을 수출했다. 올해도 105t을 수출하기로 계약해 놓은 상태다.

군은 NH무역, 뉴욕 ․ 뉴저지의 H-마트 등과 함께 마련한 이번행사에서 포도 시식과 홍보는 물론 현지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수출 상담을 이끌어 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현지 유통 흐름과 소비자의 기호 등을 파악하고 포도 이외의 농산물 수출 가능성도 타진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는 전국 포도밭의 12%, 충북의 72%에 달하는 2,175ha에서 포도가 재배된다. 지난해 기준 경북 영천(2,275ha)·김천(2,261ha)과 함께 전국 3대 포도 주산지다.

황간면 일대 포도밭 81.3ha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해 놓은 수출단지다.

문의는 농정과 농산물유통팀 ☎740-3473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