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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청주시 대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추진6월 말부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용역 추진
▲ 100만 청주시 대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추진(우수저류시설을 활용한 빗물이용 방안)

청주시는 2035년을 목표로 중부권 핵심도시에 걸맞은 하수처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은 통합 전 이원화 되어있던 하수도 체계를 일원화시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하수도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앞으로 청주시 하수도 사업의 중요한 토대가 된다.

이번 용역에는 9억 원을 투입해 ㈜한국종합기술 등 4개 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내년 6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하수도 기본계획에는 기존 하수처리구역 재검토, 하수처리시설 통폐합, 싱크홀의 원인 중인 하나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계획, 비점오염원 저감 대책, 하수처리수 재이용 계획, 도시침수 방지대책 등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시는 읍·면 지역과 택지개발지구 등 하수처리구역 확대에 대비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를 위해 2019년까지 996억을 투입 청주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28만 톤/일에서 35만 톤/일로) 추진하고 있다.

문의는 하수정책과 하수계획팀 ☎201-476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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