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안효용 팀장 사진 | ||
청주시 산림과 안효용 산지관리팀장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
안 팀장은 1993년 옛 청원군 산림과에 임용되어 22년간 임업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IT기술과 GIS 공간정보를 산림행정에 접목하여 산림행정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산림 분야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안 팀장은 대학에서 산림을 전공하고 학사장교로 군 복무를 마친 후 산림직 공무원으로 임용됐다. 평소 고된 일을 마다치 않고 솔선수범하며, 민원인의 불편해소와 산림행정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노력한다고 직장 내에서 소문난 공직자이다. IMF 이후 산림조직의 구조조정과 산림행정수요의 증가에 따른 종이대장과 도면으로는 효율적인 산림행정 추진이 어려워지자 첨단 IT기술과 GIS 공간정보를 활용한 종합산림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종합산림관리시스템은 2006년 산림청 주관 산림지리정보 활용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된 이후에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급변하는 IT기술에 맞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산림행정의 혁신을 선도하여 효율적인 산림행정을 추진하였다.
올해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각 지자체로부터 68명의 후보자를 접수하여 서면심사를 통해 40명을 선발했고 현지실사과정을 통해 35명을 선발하고 프리젠테이션 및 그룹별 집단 면접을 통해 이번에 최종 15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15명은 일반 행정(3명), 문화·관광(2명), 지역경제(2명), 지역개발(3명), 주민안전(1명), 보건위생(1명), 환경산림(2명), 규제개혁(1명) 분야이며 사회복지 분야와 정부3.0분야는 적격자가 없었다.
한편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시상식은 내달 16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개인에게는 달인 인증패가 수여되고 달인 배출기관 및 부서에는 달인 배출 기관 인증패가 수여된다고 한다.
달인으로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달인 인증패 등 포상과 함께 인사상 특전으로는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 등에 관한 규정 및 지방공무원 인사분야 통합지침에 의거 특별승진, 국외연수 등의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권고된다.
문의는 산림과 산지관리팀 ☎201-233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