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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실버카 74대를 기탁했다.
청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광장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송재승 한국병원 이사장, 이명식 충북공동모금회장, 한국병원 직원, 홀로 사는 노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낡은 유모차에 의지해 이동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한국병원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한범덕 시장은 “행복누리 희망청주 운동에 참여한 한국병원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나들이에 실버카가 안전하고 든든한 두 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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