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대추씨분리기 평가회 시연 사진 | ||
보은군은 생대추 씨 제거 및 대추과육절단기술 현장평가회를 28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연구진, 충북농업기술원, 경남·북농업기술원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보은, 경산, 군위, 밀양, 청도의 대추 주요 생산지역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농업공학부장의 인사말, 최병욱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선호 연구관의 진행으로 대추씨 제거 및 제거된 대추과육절단기계 구조와 특징, 효과, 작동요령 등에 대한 시연이 실시됐다.
이 밖에도 대추 건조품 스낵이 전시되어 대추농가의 큰 관심을 끌었다. 생대추 외의 대추는 건대추, 대추즙 등으로 가공 유통되어 오다 최근 보은군을 중심으로 대추스낵 가공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그러나 농가 대부분이 수동기계와 인력을 이용한 대추씨 분리와 대추과육절단 작업을 하는 고충이 있어 기계화에 대한 절실한 요구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추씨 제거 및 대추과육절단기계는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에서 개발한 것으로 대추씨 제거장치의 경우 사용자가 수동 및 자동 작동 선택이 가능하고 실린더 공압 천공방식을 사용해 씨 제거 성능이 우수하며 시간당 1천개의 씨를 제거하는 등 작업성능이 높다. 또한, 씨 제거율이 9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대추과육절단장치는 절단 두께를 3~5㎜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고 27㎜와 28㎜의 대추크기에 따라 투입구를 달리해 정형 절단율을 높였다. 작업성능은 시간당 1천100개를 절단할 수 있으며, 절단율은 95.6%에 달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계 ☎540-578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