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진천군청 정문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는 김주용(전 진천부읍장)씨. | ||
우리들영농조합법인 보조사업과 관련해 약정금(사채) 청구 소송에 휘말린 김주용(전 진천부읍장)씨가 23일 진천군청 정문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했다.
김 씨는 ‘공무원들 누굴 믿고 충성합니까’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6월 심장수술을 두 번이나 했으며, 가족까지 정신적 고통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며 “느닷없이 약한 하급자에게 덤터기를 씌운 것을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 복직은 엄두도 못내고 끝까지 투쟁해 명예회복을 하겠고, 나와 같은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몸을 사려 일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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