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인 ‘청소년 문화 친화도시’ 조성 노력을 가시화하고 있다.
행자부 주관 정부3.0 국민디자인 집중육성과제로 선정된 세종시 ‘청소년 문화 친화도시’ 사업은 청소년 활동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서비스디자이너, 관련분야 전문가, 관내 대학생, 담당공무원 등으로 구성해 운영해 왔다.
또한 지난 7월 킥 오프 미팅(Kick-off meeting)*을 시작으로 고객 인식조사, 활동공간 방문조사, 디자인워크숍, 심층인터뷰 등을 통해 정책수요자인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설계해왔다.
공공기관 유휴공간인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만남의 장’에 청소년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뉴미디어 아트 소통의 문을 열다(홍익대 4학년 이민주 강사)’라는 주제로 청소년대상 교육프로그램을 11월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뉴미디어아트 교육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미래세대에 요구되는 융복합적 가치와 창조적 사고능력을 함양시키고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능력을 길러주게 된다.
프로그램 일정은 11월 7일부터 14일, 21일 총 3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만남의 장’에서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소그룹집단 활동의 특성에 맞춰 연 나이 13~16세 청소년(중 1~3학년) 대상 총 15명 내이다.
참가신청은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www.sjyouth.or.kr)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정책기획관실 혁신관리담당 ☎044-300-21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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