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생거진천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1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화랑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진천군 배드민턴연합회(회장 이종근)가 주관하고 진천군, 진천군의회, 충청북도 배드민턴 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살기 좋은 생거진천의 이미지 홍보와 동호인간의 건강과 체력증진, 친목도모를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천팀 2천여명이 참가해 연령대 별로 남복, 여복, 혼복 등 60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 동안 훈련한 성과를 시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살려 쌓아온 실력을 맘껏 선보였다. 연령과 등급별로 나뉜 종목으로 인해 거의 매 시합이 팽팽한 긴장감속에 진행됐으며 결과에 승복하고 승패에 상관없이 서로를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나누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대회 기간 인근 식당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참가선수 전원에게 생거진천쌀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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