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와 충주농산물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우종연)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개최한 ‘2015년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가 지역농민은 물론 관람객에게 힐링이 되고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뒤풀이 시간이 되었다.
지난 31일과 1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농업, 농촌! 변화와 화합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31일 오전 10시30분 식전행사로 농악대 퍼포먼스와 우륵국악단 공연을 서두로 11시30분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으로 동춘서커스단의 ‘초인의 비상’과 평양민속예술단이 화려한 공연은 했다.
둘째 날인 1일은 특산품 퀴즈와 즉석노래방, 품바공연과 함께 농업인단체 회원들의 노래자랑이 있었다.
건국대 뷰티디자인전공 학생들은 네일아트 서비스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으며, 충주시보건소는 당뇨바이오 프로그램을, 충주농촌문화체험협회(회장 김금자)는 ‘와유바유’ 체험행사를 열었다.
또한 아이를 사랑하는 모임의 벼룩장터가 열렸고 농기계와 농․특산품, 국화분재 등의 전시와 떡메치기, 목재체험장이 운영돼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연계 문화행사인 충주사과백일장과 전국남여웅변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펼쳤다.
2015년 충주농산물 한마당축제는 지역의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외지 관람객에게는 농업을 이해시키며, 우수농산물도 구입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축제에 맞춰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설된 농・특산품 직거래장터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의 직거래 판매행사는 외지 방문객에게 충주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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