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실태 및 복지 욕구에 관한 연구 최종발표회 및 토론회가 3일 시청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충북아동가족연구소 박병금 소장이 학교 밖 청소년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용역에 대한 최종 발표를 하고, 이어서 심의보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육미선 복지교육위원장 등 3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 참석자는 충북 도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관련 단체 기관장과 실무자, 관내 학교·유관기관장과 실무자 등 100여 명이다.
청주시는 지난 5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학교 밖 청소년의 복지, 교육, 문화, 건강 등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함에 따라 차별화되고 실효성 있는 조례제정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용역을 했다.
이번 용역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를 그만둔 이유, 학교와 가정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 그만두고 도움받은 경험, 현재 하는 일 등 12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또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청소년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 현장에서 전문가의 어려운 점 등 6개 항목에 대해 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학교,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해결해야 할 방안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토론자로 나선 육미선 위원장(복지교육위원회)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실효성 있게 지원하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조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는 인재양성과 청소년팀 ☎201-177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