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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음성군은 오는 20일까지 숲가꾸기사업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 일부를 저소득계층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총 60톤의 난방용 땔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사랑이 땔감 나누기’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정책의 일환으로 군이 지역 기초수급자와 홀몸노인 가정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60cm 크기로 토막 내어 산림바이오매스 차량을 이용하여 농가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고유가시대에 겨울철 난방비로 생활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재생에너지인 목질계 바이오에너지의 활용도를 높여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문의는 산림녹지과 ☎871-37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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