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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讀)한 도서관, 친(親)한 도서관 만든다.진천군 혁신도시 공공도서관 내년까지 준공 목표
▲ 공공도서관조감도

진천군은 올해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완공을 목표로 혁신도시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충북혁신도시에 주민의 정주여건 조성과 평생학습 실현을 위한 공공도서관 건립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에 착공한다.

공공도서관은 진천군 덕산면 두촌리 혁신도시 문화체육 시설용지 3블록에 들어서게 되며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7536㎡에 지하 1층, 지상 1층, 건축연면적 1790㎡ 규모로 건립된다.

이 시설 지하 1층에는 기계실, 다목적실 등이 위치하게 되고 지상 1층에는 종합자료실, 열람실, 아동열람실, 유아열람실, 디지털자료실, 시청각실, 정기간행물실, 북카페, 동아리방, 학습실, 강의실, 보존서고, 사무실 등이 도입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주변의 경관등을 고려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동선과 도서관의 역할과 더불어 주민에게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층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변의 야외공간을 소통과 공유라는 주제로 활용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군은 공공도서관은 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아파트 단지가 주변에 있어 주민 속으로 다가서는 도서관이 될 예정이며 생활체육공원이 인접해 있어 정적인 공간과 동적인 공간이 동시에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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