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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여중 관악부 제7회 정기연주회‘깜직 소녀들의 일곱 번째 날갯짓’

옥천여중(교장 류은숙) 예다움 관악부 제7회 정기 연주회가 4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깜직 소녀들의 일곱 번째 날갯짓’으로 ‘꿈꾸는 별들의 하모니’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정기 연주회는 ‘여명의 아침 행진곡’을 시작으로 클래식곡, 명곡, 대중에게 익숙한 드라마 삽입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주하였다. 특히 제39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와 제69회 진주관악경영대회 금상 수상곡인 Otto M. Schwarz의 ‘DRAGON FIGHT’는 옥천여자중학교 관악부의 수준 높은 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준 연주였으며, 객석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은 감동과 함께 뜨거운 박수로 격려해주었다.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예다움 관악부는 재정적 어려움을 교직원과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힘으로 극복하고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열 수 있었다. 지도교사인 김명배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낮 밤을 가리지 않고 한마음 한뜻으로 보여준 단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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