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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시장 하하체조 사진 | ||
진천군보건소(소장 이재은)는 운동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해 보급 중인 하하체조가 관내를 넘어 전국 방방곳곳에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부산 고등법원에서는 제21회 대법원장기 전국법원 등산대회에 참가한 1700여명이 준비운동으로 하하체조를 실시했다. 이 밖에도 음성 꽃동네 옥천 영생원 요양시설, 제천 중앙시장, 보은군 탄부면 매화진료소, 음성군 주봉보건진료소, 경기도 가평군 설곡보건진료소 등에서도 하하체조를 보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에서 진천 중앙시장 상인들의 하하체조 실시 동영상을 촬영해 전국 시장상인회 교육 시 보급할 계획이다.
진천군 관내에서는 이미 하하체조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연계, 경찰서에서 4대악 근절 사업과 연계 추진, 중앙시장 상인 1일 2회 실시, (주)아티마, 아모레, 델파이 등 기업체, 10개 어린이집, 구정초등학교 등에서 하하체조를 생활화 하고 있다.
지난 달 21일 노인복지관 직원 20여명이 하하체조를 가지고 충북노인문화예술제 참가해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하하체조는 시간, 장소, 비용이 들지 않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3분 40초의 유산소 운동으로 하하체조를 2번 하면 등에서 땀이 날 정도다.
하하체조의 효과는 신체의 각 부분에 산소를 전달하는 유산소 운동이며 심장과 폐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체조로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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